[작성자:] kineatzzz

  • 환승연애5 제작 확정, 출연자 모집 조건과 시즌1~4 구성 비교 (2026년 10월 기준)

    환승연애5 제작 확정, 출연자 모집 조건과 시즌1~4 구성 비교 (2026년 10월 기준)

    환승연애 시즌5는 티빙에서 제작이 확정됐고, 2026년 8월 28일부터 출연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2026년 10월 9일 기준으로 이 글이 참고한 보도에는 공개일, 방송 시간, 출연진 명단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모집 조건과 시즌1~4 구성을 한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 iMBC연예가 2026년 2월 12일 티빙의 시즌5 제작 확정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 티빙은 2026년 8월 28일 공식 SNS에 출연자 모집 글을 올렸습니다.
    • 모집은 마감 시까지이며, 대상은 싱글 남녀와 이별을 겪은 2030 남녀로 소개됐습니다.
    • 시즌1~4의 회차, 연출, 패널을 한 표로 비교했습니다.

    시즌5는 제작이 확정됐고 출연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제작 소식은 2026년 2월 12일 iMBC연예의 단독 보도로 먼저 나왔습니다. 이 보도는 티빙의 시즌5 제작 확정을 다뤘습니다.

    이어 2026년 8월 28일 티빙이 공식 SNS에 모집 글을 게시했다고 스포츠투데이와 톱스타뉴스가 전했습니다. 게시물에는 ‘NEW or X’라는 문구와 엇갈리는 마음이라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항목 내용
    제작 티빙 시즌5 제작 확정 (iMBC연예, 2026년 2월 12일)
    모집 시작 2026년 8월 28일, 티빙 공식 SNS 게시
    모집 기간 접수는 마감 시까지이며 시작일은 8월 28일
    지원 대상 지금 연애하고 있지 않은 싱글 남녀, 이별을 겪어 본 2030 남녀
    신청 방법 SNS 게시물에 안내된 링크 (스포츠투데이 보도)
    방송 플랫폼 추후 티빙에서 방송 예정 (톱스타뉴스 보도)

    프로그램은 헤어진 커플들이 한 집에 모이는 연애 리얼리티입니다. 출연자는 이전 연인에게 돌아가거나 새 사람과 시작하는 쪽을 택할 수 있습니다.

    시즌1~4 구성을 한 표로 비교했습니다

    회차는 시즌3이 20화, 시즌4가 22회로 소개됐습니다. 연출은 시즌3부터 김인하 PD가 맡았습니다.

    환승연애 시즌1~4 처음 공개 시기, 회차, 연출 PD 비교표
    시즌 처음 공개 회차 연출 패널
    시즌1 2021년 – 이진주 PD –
    시즌2 2022년 최종회가 20회 이진주 PD –
    시즌3 2023년 12월 29일 20화 김인하 PD 유라, 김예원, 이용진, 사이먼 도미닉
    시즌4 2025년 10월 1일 22회 김인하 PD 유라, 김예원, 이용진, 사이먼 도미닉

    표의 ‘-‘는 이 글이 참고한 기사에 해당 내용이 없는 칸입니다. 시즌2의 최종회는 뉴시스 2022년 10월 18일 보도에서 10월 28일 오후 4시에 공개될 예정으로 소개됐습니다.

    시즌3의 20화는 데일리안이 2024년 3월 7일 보도한 내용입니다. 시즌4는 당초 20부작이었으나 2회가 늘어 22회가 됐고, 최종회는 2026년 1월 21일에 나왔습니다.

    시즌1부터 시즌5 모집까지 흐름

    시즌4 최종회 이후 시즌5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보도를 날짜순으로 이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21년: 시즌1 첫 공개
    2. 2022년: 시즌2 방송
    3. 2023년 12월 29일: 시즌3 티빙 첫 공개 (낮 12시)
    4. 2025년 10월 1일: 시즌4 첫 방송 (티빙이 2025년 9월 17일 발표)
    5. 2026년 1월 21일: 시즌4 최종회
    6. 2026년 2월 12일: 시즌5 제작 확정 보도
    7. 2026년 8월 28일: 시즌5 출연자 모집 시작

    앞으로 볼 지점

    시즌5의 공개일, 방송 요일과 시간, 출연진 명단은 2026년 10월 9일 기준 이 글이 참고한 보도에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월 12일 iMBC연예 보도 때는 촬영·공개 시기가 미정이었고 연출진과 패널 구성은 논의 중이었습니다. 그 뒤의 변동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으며, 모집 마감일도 마감 시까지로만 소개됐습니다.

    따라서 일정이 궁금하다면 티빙 공식 SNS의 공지를 직접 살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환승연애5는 언제 방송되나요?

    날짜는 이 글이 참고한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톱스타뉴스는 추후 티빙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만 적었습니다.

    Q. 누가 출연자 모집 대상인가요?

    스포츠투데이와 톱스타뉴스 기준으로 지금 연애하고 있지 않은 싱글 남녀, 그리고 이별을 겪어 본 2030 남녀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SNS 게시물에 안내된 링크로 진행된다고 스포츠투데이가 전했습니다.

    Q. 시즌4는 총 몇 회였나요?

    총 22회였습니다. 처음에는 20부작으로 계획됐다가 2회가 늘었다고 iMBC연예가 보도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핑클 완전체 컴백 준비 총정리, 1998년 데뷔부터 2028년 목표까지 타임라인

    핑클 완전체 컴백 준비 총정리, 1998년 데뷔부터 2028년 목표까지 타임라인

    핑클이 네 멤버와 함께 다시 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이 2026년 9월 21일 처음 알렸고, 2026년 9월 23일에는 향후 약 2년간의 활동 범주를 공개했습니다.

    컴백일, 공연 일정, 다큐멘터리·예능의 방송 정보는 이 글이 참고한 보도 기준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추후 안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21일, 젬스톤이앤엠이 네 멤버(가나다순으로 성유리, 옥주현, 이진, 이효리)와 핑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직전 완전체 활동은 2005년에 나온 ‘포에버 핑클'(디지털 싱글)이었고, 이번이 약 21년 만이라고 보도됐습니다.
    • 2026년 9월 23일 발표에 따르면 활동은 향후 약 2년간 순차 공개될 계획이며, 목표 시점은 데뷔 30주년인 2028년입니다.
    • 컴백일과 방송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핑클 활동 타임라인: 1998년 데뷔에서 2028년까지

    핑클의 흐름은 1998년 데뷔, 2005년 직전 완전체 활동, 2019년 방송 재회, 2026년 재가동 발표 순으로 정리됩니다. 흩어진 보도를 날짜순으로 한 표에 모았습니다.

    시점 내용
    1998년 핑클 데뷔. 내 남자친구에게, 나우, 영원한 사랑, 블루 레인 등이 대표곡으로 소개됩니다.
    2005년 ‘포에버 핑클’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싱글이 나왔고, 이것이 직전 완전체 활동으로 보도됩니다.
    2019년 예능 ‘캠핑클럽'(JTBC)에서 네 멤버가 재회하고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소속사가 네 멤버와의 활동 준비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향후 약 2년의 활동 범주와 프로젝트 슬로건이 발표됐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이효리가 SNS에 연습실 사진 두 장을 올렸습니다.
    2028년 데뷔 30주년. 이번 프로젝트가 향하는 목표 시점입니다.
    핑클 활동 타임라인 표: 1998년 데뷔, 2005년 포에버 핑클, 2019년 캠핑클럽 재회, 2026년 9월 활동 준비 공개와 계획 발표, 10월 7일 연습실 사진

    2026년 10월 7일 이효리는 따로 문구를 달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 장에는 연습실에서 안무를 맞추는 멤버들이, 다른 한 장에는 연습 뒤 햄버거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고 일간스포츠와 인사이트가 전했습니다.

    식사 장면에 몇 명이 있었는지도 매체마다 표현이 달라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공개된 활동 범주

    소속사가 공개한 것은 활동의 종류까지입니다. 아래는 보도된 범주를 성격별로 묶은 것입니다.

    범주 현재 알려진 정보
    팬 프로젝트 범주만 공개됐습니다.
    광고, 브랜드 협업 범주만 공개됐습니다.
    공식 상품(MD), 전시 범주만 공개됐습니다.
    예능, 다큐멘터리 범주만 공개됐으며 프로그램명과 방송사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음악, 공연 젬스톤이앤엠 제이슨 리 대표는 새 음악과 공연이 중심이 되는 활동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공연 형태와 일정은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내건 문구는 ‘핑클 리:블룸’이며, 슬로건에 해당합니다. 미디어펜은 지금의 네 멤버가 무대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를 새롭게 펼쳐 보인다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2019년과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2019년의 재회는 방송이 계기였고, 이번에는 소속사가 활동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두 시점을 나란히 놓으면 보도의 초점이 보입니다.

    헤럴드경제는 2019년 프로젝트를 방송과 연계된 성격에 가깝다고 썼고, 한국경제는 단발성 만남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에 소속사는 한 번 모이고 끝나는 재결합이 아니라 계속 이어 가는 활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간에 대한 언급도 구체적입니다. 일간스포츠와 OSEN은 향후 약 2년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전했고, 미디어펜은 그 끝을 2028년 데뷔 30주년으로 짚었습니다.

    앞으로 볼 지점: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

    다음 안내가 나올 때까지 확인할 항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각 항목은 이 글이 참고한 보도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세부 활동 내용과 일정: 멤버, 관계사와 협의를 마친 뒤 소속사가 안내할 예정입니다.
    • 공연: 일정과 형태 모두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다큐멘터리와 예능: 편성 채널, 플랫폼, 첫 방송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새 음악: 발매일과 곡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핑클 컴백일은 언제인가요?

    컴백일은 이 글이 참고한 보도 기준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을 이후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2. 이번 활동은 한 번으로 끝나나요?

    소속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이어지는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약 2년간 이어져 2028년 데뷔 30주년에 닿는 계획이 보도됐습니다.

    Q3. 핑클이 마지막으로 완전체로 활동한 때는 언제인가요?

    2005년의 ‘포에버 핑클'(디지털 싱글)이 직전 완전체 활동으로 보도됐습니다. 2019년 ‘캠핑클럽’에서는 방송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서승재·김원호 아시안게임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전적 총정리 (8강·준결승)

    서승재·김원호 아시안게임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전적 총정리 (8강·준결승)

    서승재는 김원호와 함께 나선 배드민턴 남자복식 종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9월 30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8강에서는 일본 조를 2-1로 이겼고,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 조에 0-2로 졌습니다. 경기별 결과와 올해 치른 다른 대회 성적을 표로 모았습니다.

    핵심 요약

    • 종목과 성적: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서승재-김원호 조)
    • 8강: 9월 27일 일본 조에 2-1 역전승
    • 준결승: 9월 28일 인도네시아 조에 0-2 패배, 경기 시간 32분
    • 귀국: 인천국제공항 도착(9월 30일 오후)
    • 소속: 두 선수 모두 삼성생명

    서승재-김원호 조, 아시안게임 두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이번 대회 성적은 8강 1승, 준결승 1패이고 최종 결과는 동메달입니다. 두 경기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일본 아이치현)에서 치러졌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8강 일본 조 2-1 승, 준결승 인도네시아 조 0-2 패 라운드별 스코어 비교표
    라운드 날짜 상대 조 국가 결과 게임 스코어
    8강 9월 27일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일본 2-1 승리 15-21, 21-17, 21-15
    준결승 9월 28일 마르틴-카르난도 인도네시아 0-2 패배 11-21, 14-21
    귀국 9월 30일 – – 인천국제공항 도착 –

    8강에서는 첫 게임을 15-21로 내주고도 이어진 두 게임을 21-17, 21-15로 가져왔습니다. 이투데이는 이 상대 조를 세계 20위로 표기했습니다.

    준결승은 32분 만에 끝났고 스코어는 11-21, 14-21이었습니다. 이 결과로 대회 최종 성적이 동메달로 정해졌습니다.

    동메달은 어느 시점에 확정됐나요

    동메달은 8강에서 이긴 순간 확정됐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 배드민턴에는 동메달을 가리는 별도 경기가 없어, 8강 승리만으로 메달이 정해졌습니다.

    올해 다른 대회 성적: 아시아선수권 우승, 일본오픈 준우승

    이 글에서 확인한 올해 다른 대회는 두 개이며, 아시아선수권은 우승, 일본오픈은 준우승이었습니다. 그 밖의 대회 성적은 아직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서승재·김원호 2026년 아시아선수권 우승, 일본오픈 준우승 등 대회별 성적표
    대회 날짜와 장소 상대 조 국가·세계랭킹 결과 게임 스코어
    아시아선수권 결승 4월 12일, 중국 닝보 강민혁-기동주 – 2-0 승리, 우승 21-13, 21-17
    일본오픈 준결승 7월 18일, 도쿄 고 쓰페이-이주딘 말레이시아 / 6위 2-1 승리 21-12, 11-21, 21-13
    일본오픈 결승 7월 19일, 도쿄 알피안-피크리 인도네시아 / 2위 0-2 패배, 준우승 19-21, 17-21

    일본오픈은 슈퍼 750 등급으로 분류된 BWF 월드투어 대회입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패에 도전했습니다.

    배경: 세계랭킹과 남자복식 금메달 기록

    서승재와 김원호는 파이낸셜뉴스가 9월 28일 보도한 시점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일본오픈 결승을 전한 뉴스핌 기사에도 같은 순위가 적혀 있습니다.

    준결승에서 만난 마르틴-카르난도 조의 현재 순위는 46위로 보도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 조가 한동안 파트너를 바꿔 나섰고, 과거 10위권에 꾸준히 올랐던 조라고 전했습니다.

    뉴스핌은 한국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금메달이 2002년 부산 대회의 이동수-유용성 조라고 짚었습니다. 그 뒤로 24년째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앞으로 볼 지점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

    다음 대회 일정과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이 참고한 기사에는 두 선수의 이후 일정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경기장 이름은 기사마다 표기가 조금 다릅니다. 뉴스핌, 아주경제,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본문은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으로 적었고, 뉴시스 사진 설명에는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으로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서승재는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메달을 땄나요?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김원호와 짝을 이뤄 동메달을 땄습니다. 뉴스핌은 두 선수의 인천국제공항 도착이 9월 30일 오후였다고 전했습니다.

    Q2. 준결승은 몇 대 몇이었나요?

    인도네시아의 마르틴-카르난도 조에 0-2로 졌습니다. 게임 스코어는 11-21, 14-21이고 경기 시간은 32분이었습니다.

    Q3. 서승재의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뉴스핌과 뉴스1 기사에는 서승재와 김원호가 모두 삼성생명 소속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자동차보험 8주룰과 향후치료비 개편 적용 시점 비교 정리(9월10일·10월25일)

    자동차보험 8주룰과 향후치료비 개편 적용 시점 비교 정리(9월10일·10월25일)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제도 개편은 사실 두 개의 제도입니다. 하나는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삼는 ‘8주룰'(장기치료 필요성 심사)이고, 다른 하나는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맺은 계약 중 10월25일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에만 걸리는 향후치료비 지급기준 변경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두 시점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장기치료 필요성 심사(‘8주룰’)는 2026년 9월10일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향후치료비 지급기준 변경은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맺은 계약 중 10월25일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에만 적용됩니다.
    • 경상환자란 상해등급 12~14급에 속하는 환자를 뜻하고, 그 가운데 염좌나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된 경우에만 8주를 초과해 치료받으려면 별도 심사를 거칩니다.
    •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체결되고 10월25일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에서는 1~11급 중상환자가 향후치료비를 받고, 12~14급 경상환자는 향후치료비 대신 치료 종료 때까지 실비를 보장받습니다.
    • 만 7세 이하 영유아와 임산부는 이 심사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빠집니다.

    8주룰과 향후치료비, 기준선이 다른 이유

    같은 개편안에서 나왔지만 두 조치는 기준선 자체가 다릅니다. 장기치료 심사는 사고가 몇 월 며칠에 일어났는지를 보고, 향후치료비 변경은 보험 계약을 언제 맺었고 그 계약의 보장 기간이 언제 열리는지를 봅니다.

    8주룰과 향후치료비 적용 시점 타임라인, 2025년 2월26일 금융위 발표부터 2026년 9월10일 8주룰 시행, 10월25일 향후치료비 새 지급기준 적용까지 정리

    출발점은 2025년 2월26일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향후치료비를 지급할 근거를 새로 만들고, 경상환자가 오래 치료받을 때 필요한 서류 제출 절차를 마련하겠다며 관련 법령과 약관을 연내 개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만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2026년 4월27일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행정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할 때 5월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 6월3일자 파이낸셜뉴스 보도는 정부가 애초 올해 안 시행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해관계자 사이 의견 차이로 하반기로 시점이 밀렸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장기치료 심사는 9월10일부터 곧바로 시작됐고, 향후치료비 쪽은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체결된 계약 중에서도 보장 기간이 10월25일 이후 열리는 건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경상환자와 중상환자, 보상 방식 비교

    상해등급에 따라 받는 보상 항목 자체가 다릅니다.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맺고 10월25일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에서는, 1~11급 중상환자가 앞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때 향후치료비를 받고, 12~14급 경상환자는 향후치료비 없이 치료를 마칠 때까지 실제 들어간 돈을 보장받습니다.

    경상환자와 중상환자 보상 기준 비교표, 상해등급별 향후치료비 지급 여부와 8주 초과 시 자배원 심사 절차 정리

    다만 경상환자라고 전부 심사를 받는 건 아닙니다. 같은 12~14급이라도 염좌나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된 경우에 한해, 8주를 초과해 치료를 이어가려 할 때만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의 검토 절차를 밟습니다. 보험사가 진흥원에 검토를 신청하면 진흥원 소속 전문의료인이 신청일부터 7일 안에 판정을 알려줍니다.

    8주를 넘겨 치료를 이어가려는 경상환자는 사고 발생일 기준 7주 안에 진단서·진료기록부 사본 등 서류를 보험회사로 내야 합니다. 판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통보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에 심의·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 7세 이하 영유아와 임산부는 이 절차 자체를 원칙적으로 적용받지 않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경상환자 치료비 수치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9%를 기록해, 1년 전 같은 기간의 83.3%보다 1.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합산비율은 101.9%로 손익분기점인 100%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174만 5000건으로 1년 전보다 4.5%, 건수로는 8만 2000건 줄었습니다.

    서울신문이 2026년 9월24일 보도한 자료를 보면, 경상환자 숫자는 2019년 155만 4000명에서 2024년 148만 8000명으로 줄어드는 동안 치료비 총액은 1조원에서 1조 4100억원으로 41% 불어났습니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계약, 바뀌는 지점

    새 향후치료비 기준을 받으려면 조건이 두 가지 겹쳐야 합니다. 계약이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체결됐는지, 그리고 그 계약의 보장 개시일이 10월25일부터로 잡혀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두 조건을 같이 채운 계약이라야 1~11급 중상환자에게는 향후치료비를, 12~14급 경상환자에게는 치료가 끝날 때까지 실비를 보장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장기치료 필요성 심사(‘8주룰’)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9월10일 이후 일어난 사고부터, 사고 발생 날짜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Q2. 향후치료비 지급기준 변경은 지금 가입한 보험에도 바로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9월10일 개정약관으로 맺은 계약이면서 보장 개시일이 10월25일부터인 계약에만 적용됩니다.

    Q3. 12~14급이면 누구나 장기치료 심사를 받게 되나요?

    아닙니다. 같은 12~14급이라도 염좌나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된 경우에 한해, 8주를 초과해 치료를 이어가려는 상황에서만 심사 절차를 거칩니다.

    Q4.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7주 안에 진단서·진료기록부 사본 등 서류를 보험회사에 내야 합니다. 판정 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면 통보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에 심의·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3089원, 9년 만에 하락…조사기관마다 결과 엇갈려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3089원, 9년 만에 하락…조사기관마다 결과 엇갈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리는 비용이 9년 만에 내려갔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조사한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다른 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정반대로 값이 올랐다고 발표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릴 만합니다.

    핵심 요약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9월 3~4일 조사): 4인 기준 31만3,089원, 전년 대비 2.3%↓, 2017년 이후 9년 만의 하락
    • 정부, 이번 추석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 1,930억원 투입(전년 900억원의 2배 이상)
    • 과일류(-7.3%)·수산물류(-6.8%)가 하락 주도, 축산물은 소폭 상승
    • 한국물가정보(9월 6일 발표)는 반대로 전통시장 +1.2%, 대형마트 +1.6% 상승 집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올해 차례 지내겠다는 가구 27.3%(전년 40.4%)로 급감

    품목별로 보면, 오른 것과 내린 것

    9월 3~4일 조사에서 낙폭이 가장 컸던 품목은 참조기로, 24.5% 떨어졌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도 13.7% 내렸고, 햇배와 햇사과 역시 각각 12.9%, 8.7%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값이 오른 품목도 있었습니다. 삶은 고사리가 12.0% 뛰었고, 황태포 7.3%, 깐 도라지 5.5%, 쇠고기 산적용 4.1%, 계란 3.9%, 명태살 3.0%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큰 갈래로 나누면 과일류(7.3%↓)와 수산물류(6.8%↓)가 전체 하락을 견인했고, 축산물 쪽은 소폭 오른 편입니다.

    추석 차례상 품목별 등락률 표 참조기 -24.5% 돼지고기 다짐육 -13.7% 햇배 -12.9% 하락, 삶은 고사리 +12.0% 황태포 +7.3% 깐 도라지 +5.5% 상승

    어디서 사느냐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습니다. 축산물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0.7% 저렴했고, 채소·임산물도 전통시장 쪽이 26.0% 쌌습니다. 반면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조사기관마다 다른 결과, 무슨 일일까

    같은 추석을 두고도 기관마다 결과가 엇갈렸습니다. 먼저 9월 6일 한국물가정보가 내놓은 조사에서는 전통시장 기준 30만2,500원(1.2%↑), 대형마트 기준 39만7,700원(1.6%↑)으로 오히려 값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 뒤인 9월 8일 발표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는 정반대였습니다. 서울 25개 구의 백화점·대형마트·SSM·슈퍼마켓·전통시장을 두루 포함한 매장 90곳에서 24개 품목의 가격을 확인해, 4인 기준 31만3,089원이라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차례상 비용 조사마다 달랐다 타임라인 한국물가정보 9월6일 상승 발표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9월22일 2차 조사 30만9380원까지 정리

    이후 9월 17~1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30만9,380원으로 집계돼 3주 전보다 1.2% 더 낮아졌습니다. 24개 품목 가운데 15개는 추가로 내렸는데, 대추 14.9%, 쇠고기 산적용 9.2%, 곶감 9.1%, 달걀 3.6%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전체가 다 내린 것은 아닙니다. 같은 조사에서 7개 품목은 오히려 값이 뛰었습니다. 특히 참조기는 19.6%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사과(5개 기준)도 1만6,879원에서 1만8,876원으로 11.8% 뛰었습니다. 배(3개 기준) 역시 1만640원에서 1만1,821원으로 11.1% 올랐고, 돼지고기 목삼겹(수육용)은 5.0%, 뒷다리 다짐육은 4.8% 상승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대형유통업체만 따로 조사한 결과는 지난해보다 7.6% 낮았는데, 이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같은 대형유통업체 기준으로 집계한 하락폭(5.0%)보다 더 큰 수치입니다. 어느 매장을, 몇 곳을 조사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과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배경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

    이번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으로 풀어놓은 예산은 1,93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900억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며, 이렇게 지원이 커진 시기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서 가격이 떨어진 시점이 겹쳐 있습니다.

    차례 지내는 가구 자체가 줄고 있습니다

    비용과 별개로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 자체가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도 확인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1,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9월 21일 발표)에서, 올해 차례를 지내겠다고 답한 비율은 27.3%로 지난해(40.4%)보다 13.1%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차례를 지내겠다고 답한 이들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50.9%는 전통 예법을 유지하되 간소하게 치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예법을 그대로 따르겠다는 응답은 20.1%,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차리겠다는 응답은 13.2%, 직접 준비한 것과 구매한 것을 섞겠다는 응답은 8.8%였습니다.

    장보기 전 확인하면 좋은 점

    차례상을 준비한다면 유통채널별 가격 차이를 미리 살펴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를 기준으로는 축산물과 채소·임산물은 전통시장이,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또 9월 17~18일 2차 조사에서 대추·쇠고기 산적용·곶감·달걀 등 여러 품목이 3주 전보다 더 낮아진 것처럼, 사는 시점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만합니다.

    추석 관련 다른 생활정보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차례상 비용이 정말 9년 만에 내려간 건가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4인 기준 31만3,089원으로 전년보다 2.3% 낮아졌고, 이 조사로는 2017년 이후 처음 있는 하락입니다. 다만 한국물가정보 조사에서는 반대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조사기관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Q2. 왜 조사기관마다 결과가 다른가요?
    표본 매장과 조사 시점, 품목 구성이 기관마다 다른 데서 오는 차이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3. 올해 차례상 비용을 아끼려면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축산물은 30.7%, 채소·임산물은 26.0% 저렴했습니다. 다만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더 저렴했으니, 품목별로 나눠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 총정리, 결혼·출산·사망 시 휴가일수와 출근 의무 여부

    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 총정리, 결혼·출산·사망 시 휴가일수와 출근 의무 여부

    공무원도 결혼이나 가족의 경조사가 생기면 정해진 규정에 맞춰 특별휴가를 씁니다. 인사혁신처가 안내하는 경조사휴가 기준을 보면, 대상에 따라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25일까지 휴가 일수가 갈립니다. 최근 이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화제가 되면서 정확한 일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결혼: 본인 5일 · 자녀 1일
    • 출산: 배우자 기준 20일(자녀 2명 이상이면 25일)
    • 사망: 부모(본인·배우자 쪽 모두) 5일 · 조부모·형제자매 3일
    • 입양: 본인 입양 시 20일
    • 인사혁신처는 특별휴가를 ‘출근 의무를 면제하는 제도’로 정의

    국가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표

    경조사휴가 일수는 어떤 경조사인지,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결혼의 경우 본인이 당사자면 5일, 자녀가 결혼하면 1일만 인정됩니다. 출산은 배우자 기준으로 20일이 기본이고, 태어나는 아이가 둘 이상이라면 25일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결혼·출산·사망·입양 네 갈래로 구분되는데, 그중에서도 사망은 고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시 5일과 3일로 나뉘는 구조입니다. 전체 대상별 일수는 아래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표 결혼 출산 사망 입양 구분별 휴가일수 비교

    고인과의 관계별로 보면, 배우자나 자신 혹은 배우자의 부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5일이 인정됩니다. 조부모·외조부모, 그리고 자녀나 그 배우자, 형제자매가 사망한 경우에는 3일이 부여됩니다. 입양은 결혼·사망과는 별개로 본인이 아이를 입양했을 때 20일이 주어집니다.

    경조사휴가 기간에는 왜 출근하지 않아도 될까

    경조사휴가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이 정하는 특별휴가에 속합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이 쓸 수 있는 휴가 종류는 연가·병가·공가·특별휴가 네 가지이고, 그 법적 근거는 복무규정 제14조부터 제24조까지에 걸쳐 있습니다. 경조사휴가는 이 가운데 특별휴가로 분류됩니다.

    인사혁신처는 특별휴가라는 제도 자체를, 기관장이 정해진 사유가 있을 때 직원의 출근 의무를 없애주는 제도라고 풀이합니다. 다시 말해 소속 기관에서 경조사휴가를 승인받았다면 그 기간에는 애초에 출근해야 할 의무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결혼이든 출산이든 사망이든 입양이든, 사유가 뚜렷한 경조사휴가라면 이 설명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 주제가 새삼 조명받은 배경에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논의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중순부터 ‘모친상 중 출근 의무’를 둘러싼 화제가 퍼지기 시작했고, 9월 16일 경기신문을 시작으로 9월 18일 CBS노컷뉴스·뉴스1 등 여러 매체가 이를 다뤘습니다. 다만 이 논의를 촉발한 쪽의 구체적인 소속이나 정황은 확인된 바 없어, 이 글은 특정 사연이 아니라 공식 규정 자체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방공무원과 신청 전 확인할 점

    지방공무원이라면 앞서 소개한 기준과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서울·경기도·수원시 같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비슷한 얼개를 갖추되, 세부 일수와 절차는 각 지자체 복무조례로 따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일수표는 국가공무원 기준이므로, 지방공무원이라면 소속 지자체의 조례를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신청하기 전에는 몇 가지를 미리 짚어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사망의 경우처럼 관계에 따라 5일과 3일로 갈리는 항목은 헷갈리기 쉬우므로, 소속 인사부서에 고인과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알리고 확인받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경조사휴가 신청 전 확인할 점 체크리스트 복무규정 서류 확인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1. 조부모나 외조부모가 돌아가시면 며칠 쉴 수 있나요?
    3일이 인정됩니다. 배우자 쪽 조부모·외조부모나, 본인·배우자의 자녀 및 그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도 같은 3일이 적용되고, 형제자매의 경우도 동일하게 3일입니다. 다만 배우자나 부모(본인 혹은 배우자 쪽)가 사망했다면 5일로 더 길게 인정됩니다.

    Q2. 지방공무원도 국가공무원과 같은 일수를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공무원은 각 지자체가 별도의 복무조례로 세부 기준을 정하고 있어 소속 기관마다 일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해당 지자체 조례를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Q3. 경조사휴가를 쓰는 동안에도 회사(기관)에 나가야 하나요?
    인사혁신처의 정의를 따르면 특별휴가는 출근 의무 자체를 없애는 제도이므로, 승인된 경조사휴가 기간이라면 출근할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승인 절차나 개별 사례에 대한 판단은 소속 기관 인사부서에 문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추석 민생지원금 9월18일 기준 아직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완주·함평 등)

    추석 민생지원금 9월18일 기준 아직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완주·함평 등)

    추석(9월 25일)을 일주일 앞두고 여러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민생지원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속초시처럼 이미 접수를 마감한 곳도 있지만, 9월 18일 현재도 신청 창구가 열려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완주·함평·고흥·나주·김해 5곳을 마감일이 빠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들여 명절 전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살리려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사는 곳에 따라 지원 여부와 금액, 신청 기간이 전혀 다릅니다.

    핵심 요약

    • 함평군 50만원(~10/8), 나주시 20만원(~10/16), 완주군·고흥군 30만원·김해시 10만원(모두 ~10/30)
    • 속초시는 7월 20일~9월 11일에 신청을 받고 이미 마감
    • 전국 공통 정책이 아니라 지자체별 자체 예산 사업이라 금액·조건이 제각각
    • 대부분 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대상에 포함되나 지역마다 세부 조건이 다름
    • 목록에 없는 지역은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확인 필요

    지금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

    마감일이 가장 빠른 곳부터 나열하면 함평군(10월 8일)-나주시(10월 16일)-완주군·고흥군·김해시(모두 10월 30일) 순입니다. 지급액은 함평군이 50만원으로 가장 많고, 김해시가 10만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함평 나주 완주 고흥 김해 지자체별 추석 민생지원금 지급액과 신청 마감일 비교표

    다섯 곳 모두 접수 마감 전까지는 언제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대부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을 나눠 접수하는 5부제를 운영했고, 이후에는 구분 없이 받고 있어 지금 신청해도 문제 없습니다. 완주군·고흥군은 초기 마을 방문 지급 기간이 이미 끝나 곧바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나주시도 5부제 기간이 끝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17일 접수를 시작한 김해시만 9월 23일까지 요일제가 남아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다른 지급 조건

    완주군은 2026년 7월 31일 기준으로 계속 거주한 주민 10만877명이 대상이며, 30만원을 선불카드로 받아 연말까지 관내에서 쓸 수 있습니다. 고흥군도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하지만 소득이나 연령 제한 없이 전 군민에게 30만원을 지급하고, 지류형 상품권으로 나눠줍니다.

    나주시는 7월 1일부터 계속 거주한 시민 약 11만7000명에게 2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모바일 상품권을, 방문 신청자는 선불카드를 받습니다. 김해시는 8월 19일을 기준일로 잡아 10만원을 지급하고, 신청 기간 중 태어난 아이도 대상에 포함시킨 점이 다른 지역과 다릅니다. 지급액이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섯 배 차이가 나는 만큼, 내가 사는 지역과 기준일이 정확히 언제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추석 민생지원금 지자체별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 타임라인

    이미 마감된 곳도 있다 — 내 지역 확인하는 법

    속초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만 신청을 받고 접수를 끝냈습니다. 이처럼 지역에 따라 이미 마감됐거나 아예 지원 계획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여기 소개한 5곳에 살지 않는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기간을 넘기면 대부분 추가 접수를 받지 않으므로, 마감일이 임박한 지역일수록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주 지역이 목록에 없을 때 민생지원금 확인하는 방법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1. 우리 동네는 목록에 없는데 지원금이 아예 없는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글은 9월 18일 기준으로 신청 기간이 확인된 5개 지자체만 다뤘을 뿐, 전국 모든 지자체를 전수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 지원 여부와 조건은 지자체마다 예산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도 받을 수 있나요?
    완주·함평·나주·김해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신청 기간 안에만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네, 다섯 곳 모두 마감일 전까지는 요일 제한 없이(김해시만 9/23까지 요일제) 신청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마감일이 지나면 더 이상 받을 수 없고 연장 계획도 확인되지 않았으니,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석·생활비 지원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전설의 사내 10회 여왕의 후계자 특집 후보 총정리(김수희·최진희·이은하)

    전설의 사내 10회 여왕의 후계자 특집 후보 총정리(김수희·최진희·이은하)

    9월 16일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10회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은 원로 트로트 가수 김수희·최진희·이은하 세 사람이 직접 출연진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각자 뒤를 이을 사람을 고르는 ‘여왕의 후계자’ 편이었습니다. 세 여왕이 각각 누구를 지켜봤는지, 어떤 장면이 나왔는지 아래에 모았습니다.

    핵심 요약

    • 10회 방송일은 9월 16일, 주제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게스트 김수희·최진희·이은하)
    • 이은하 쪽 도전자는 성리·정연호, 김수희 쪽은 하루·장한별·이루네, 최진희 쪽은 황윤성·신성
    • 하루·장한별 조합은 이번이 첫 무대였고 팀명은 ‘별루’
    • 김수희가 장한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칭찬한 일화도 화제
    •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최종 후계자 결과와 10회 시청률은 아직 보도되지 않음
    • 직전 9회(9/9)까지 9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평균 4.131%를 기록 중

    ‘전설의 사내’, 어떤 프로그램인가

    ‘전설의 사내’는 트로트 가수 7명, 이른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매주 다른 주제로 대결하는 MBN 음악 예능입니다. 7월 16일 첫 방송 이후 줄곧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회차마다 다른 특집 주제로 진행돼 왔습니다. 10회는 트로트계 원로 세 명을 ‘여왕’으로 모셔 후계자를 뽑는 콘셉트였습니다.

    여왕별 도전자, 누가 누구 밑에서 겨뤘나

    이번 편은 김수희·최진희·이은하 세 사람이 각자 마음에 둔 후계자를 TOP7 안에서 골라내는 구성으로 짜였습니다. 이은하 쪽에는 성리와 정연호가 이름을 올렸는데, 성리는 원곡자 이은하의 히트곡을 과감하게 편곡한 무대로 세 여왕 모두에게서 좋은 평가를 얻어냈습니다.

    김수희 이은하 최진희 여왕별 후계자 후보와 무대 하이라이트 비교표

    김수희 쪽 도전자는 하루·장한별·이루네였습니다. 하루는 스스로 만든 사전 형태의 자료까지 준비해 김수희의 히트곡으로 승부를 봤습니다. 최진희 쪽에서는 황윤성과 신성이 맞붙었습니다. 트로트와 R&B를 넘나드는 무대를 본 최진희는 “R&B 스타일은 지우고 맛을 제대로 내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이창민의 소속입니다. 보도에 따라 이은하 쪽 도전자로 적기도 하고, 최진희 쪽 도전자로 적기도 해 정보가 엇갈립니다.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 이 글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무대 밖 이야기 — 팀명 공개부터 뜻밖의 전화까지

    하루와 장한별 조합은 이번이 첫 합동 무대였습니다. 두 사람이 밝힌 팀 이름을 두고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훈훈한 뒷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김수희가 장한별의 과거 커버 무대를 뒤늦게 보고 감명받아, 소속사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뒤 직접 통화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통화에서 김수희는 장한별에게 “커버한 사람 중에 제일 잘 불렀다”고 직접 칭찬을 전했습니다. 원로 가수가 후배 무대를 직접 챙겨 전화까지 걸었다는 일화라 방송 직후 관련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퍼졌습니다.

    김수희가 장한별의 잃어버린 정 무대에 대해 커버한 사람 중 제일 잘 불렀다고 평가한 인용 카드

    9주 연속 1위 흐름 속에서 나온 10회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했습니다. 9회까지 집계된 성적은 평균 4.131%, 순간 최고 4.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이며, 이 흐름으로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자리(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포함)를 지켰습니다.

    전설의 사내 7월 16일 첫 방송부터 9회 9주 연속 1위, 10회 여왕의 후계자 특집까지 시즌 흐름 타임라인

    10회의 정확한 시청률과 세 여왕이 최종적으로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인 방송 다음 날 오전까지 확인 가능한 보도가 없었습니다. 시청률은 통상 방송 다음 날 오전에 집계돼 나오므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세 여왕은 각각 누구를 최종 후계자로 골랐나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다룬 보도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Q2. 이창민은 김수희·최진희·이은하 중 누구 팀이었나요?
    매체별로 다르게 나옵니다. 이은하 쪽이라는 보도와 최진희 쪽이라는 보도가 함께 있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Q3. 10회 시청률은 몇 %였나요?
    방송 다음 날 오전 기준으로는 공식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직전 9회는 평균 4.131%, 순간 최고 4.5%였습니다.

    예능·리얼리티 프로그램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7개 지자체 기간·조건 총정리(2026년 9월)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7개 지자체 기간·조건 총정리(2026년 9월)

    추석을 앞두고 광주·봉화·서천·합천·속초·보령·고흥 등 7개 지자체가 저마다 다른 조건으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참여 기간과 10만원 이상을 기부했을 때 챙길 수 있는 혜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 기부할지 정하기 전에 조건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아래에서 지자체별 기간·조건·증정 내용을 표와 타임라인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광주·봉화·서천·합천·속초·보령·고흥 7곳이 각각 다른 기간으로 추석 답례품 이벤트 진행 중
    •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되고,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급됨
    • 합천군은 종료일(9월 23일)만 확인됐고 시작일은 보도되지 않음
    • 고흥군은 답례품을 늘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문자 동의자 중 200명을 뽑아 쿠폰을 주는 추첨형 이벤트
    • 지자체마다 마감일이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흩어져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함

    지자체별 이벤트 조건, 기간부터 다르다

    같은 추석 이벤트라도 시작과 끝나는 날짜부터 지자체마다 제각각입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9월 1일부터 시작한 광주·보령시·고흥군이고, 가장 늦게까지 이어지는 곳은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광주·고흥군·속초시입니다.

    광주 봉화 서천 합천 속초 보령 고흥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기간과 10만원 이상 기부 조건, 증정 내용 비교표

    광주는 9월 한 달 내내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마친 사람 가운데 400명을 선착순으로 골라 갓김치 2kg씩 별도로 챙겨줍니다. 봉화군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같은 조건을 채운 사람 중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달의민족 상품권(1만원권)을 얹어주고 당첨자는 10월 2일에 개별 통보됩니다.

    서천군은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답례품 더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데, 증정품을 따로 얹어주는 대신 기존 답례품 자체의 양을 늘려줍니다. 모시송편은 3kg에서 4kg으로, 박대는 6미에서 9미로 늘어나는 식으로 모시송편·한산소곡주·한돈세트 등 총 8개 품목이 증량 대상입니다.

    합천군의 ‘합천UP! 고향UP!’ 이벤트는 종료일이 9월 23일이라는 점만 보도됐을 뿐 언제 시작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영호진미 10kg을 신청하면 양파라면 12개입 또는 잡곡 2kg 중 하나를 더 받고, 심바우 세트를 고르면 삼겹살 800g이 추가돼 전체 구성이 2.4kg으로 늘어납니다.

    속초시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오징어순대세트 등 이벤트 대상 답례품 11개 품목 중 하나를 10만원 이상 기부와 함께 주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혜택을 줍니다. 원래 3만원 상당이던 답례품에 2만원어치를 더해 총 5만원 상당으로 맞춰주며, 9월 19일까지 접수한 주문은 그대로 발송되고 9월 20일 이후 접수 건은 9월 28일부터 순서대로 보내집니다.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종료 시점이 가장 빠른 편인데,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는 물론 원래 3만원 상당이던 키조개 관자·돼지고기·쌀 등 답례품을 최대 4만5000원 상당까지 늘려주고,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쿠폰 1만5000원권도 별도로 붙습니다.

    고흥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고흥애(愛) 나눔을 더하다’를 내걸었지만, 앞서 소개한 여섯 곳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답례품을 늘려주는 대신,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그 가운데 200명을 무작위로 뽑아 투썸플레이스 쿠폰(모바일 1만원권)을 나눠주는 추첨 이벤트입니다.

    10만원 기부하면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나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구조는 기부액 구간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10만원까지는 낸 돈 전액이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해 20만원 이하인 구간은 44%, 20만원을 넘는 금액은 일반 지자체 기준 16.5%(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33%)가 공제율로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자체가 얹어주는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100% 공제율이 적용돼 사실상 10만원 전액을 돌려받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답례품은 최대 3만원어치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본인이 그해 낸 세금(결정세액) 범위 안에서 정해집니다. 개인이 한 해 동안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만원까지로 제한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율과 답례품 한도, 연간 기부 한도 체크리스트

    마감일이 제각각이라 일정부터 확인해야 한다

    7개 지자체의 이벤트 종료일만 놓고 봐도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보령시(9월 18일 종료)와 서천군(9월 27일 종료)처럼 이웃한 충남 지역끼리도 마감일이 열흘 가까이 차이 납니다.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시작일과 마감일 타임라인,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합천군은 시작일이 알려지지 않은 채 9월 23일 종료만 확정돼 있어, 참여 전 해당 지자체의 고향사랑e음 페이지나 군청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머지 지자체는 시작일과 종료일이 모두 보도돼 일정 파악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참여 전 확인할 점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봉화군은 위기브 온라인 채널이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선착순 방식인 광주·봉화·속초 이벤트는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조건 충족 여부를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자체별 세부 조건은 언론 보도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에는 각 지자체 공식 채널에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여러 지자체에 동시에 기부해서 이벤트를 전부 받을 수 있나요?
    1인당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여러 지자체에 나눠 기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각 지자체가 내건 이벤트 조건은 지자체별로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

    Q2. 답례품은 기부액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 10만원을 기부했다면 답례품 가액은 최대 3만원 수준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Q3. 고흥군도 다른 지자체처럼 답례품을 더 많이 주나요?
    아닙니다. 고흥군은 답례품 자체를 늘리지 않고,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뒤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사람들 가운데 200명을 무작위로 뽑아 투썸플레이스 쿠폰(모바일 1만원권)을 나눠주는 경품형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정부 지원제도·세금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 신청 시작, 국세청 유불리 계산·직권환급 총정리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 신청 시작, 국세청 유불리 계산·직권환급 총정리

    국세청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신청과 취소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는 국세청이 처음으로 개인별 유불리를 미리 계산해 알려주고, 과거에 세금을 더 낸 사람에게는 직권으로 돌려주는 절차까지 함께 진행됩니다. 다만 특례를 신청한다고 무조건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어서,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 신청·취소 접수 기간: 2026년 9월 16일~9월 30일
    • 제출 서류: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변경)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관할 세무서 제출
    • 올해 새로 생긴 것: 국세청이 유불리를 계산해 약 8,600명에게 개별 안내(특례 신청이 유리한 5,700명 + 취소가 유리한 2,900명)
    • 과거 과다 납부분은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이 직권으로 환급
    • 특례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며 집값 수준, 나이, 보유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특례 신청 여부에 따라 공제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신청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공시가격에서 빼는 금액과 세액공제 적용 여부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두 갈래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신청 시와 미신청 시 공시가격 공제 및 세액공제 비교표

    특례를 신청하면 공시가격에서 12억원(종전 11억원)을 공제받고, 여기에 연령·보유기간별 세액공제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청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는 없지만, 부부가 각자 9억원(종전 6억원)씩 공제받아 합산 최대 18억원까지 빼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집값 수준과 나이, 보유기간이 함께 작용해 결정되므로, 이 글의 정보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국세청 안내나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본인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례를 신청했을 때 세액공제가 실제로 얼마나 적용되는지는 나이와 보유기간, 두 기준으로 나뉘어 계산됩니다. 나이 기준으로는 만 60세 이상 20%, 만 65세 이상 30%, 만 70세 이상 40%가 적용되고, 보유기간 기준으로는 5년 이상 20%, 10년 이상 40%, 15년 이상 50%가 적용됩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연령별 보유기간별 세액공제율 정리표, 최대 80% 한도

    두 공제는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고 오래 보유한 주택일수록 합산 공제율이 최대 80%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계산이 언제나 특례 신청 쪽에 유리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 상황을 국세청 안내와 함께 직접 따져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왜 올해부터 국세청이 직접 계산해주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위한 이 특례 제도 자체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2021년부터 있었습니다. 부부가 공동명의로 집을 갖고 있어도 단독명의자처럼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둔 장치였습니다.

    그동안 이 제도의 존재 자체를 몰랐거나, 신청과 미신청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스스로 잘못 판단해 필요 이상으로 세금을 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이런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두 갈래 절차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하나는 사람마다 어느 쪽이 나은지 따져서 미리 알려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에 더 낸 세금을 찾아내 돌려주는 것입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9월 13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올해 처음으로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각각에게 가장 세금이 적게 나오는 방식을 미리 계산해 알려준다고 적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특례를 신청하는 쪽이 유리한 사람은 약 5,700명, 기존 특례를 취소하는 편이 나은 사람은 약 2,900명으로 나타나 총 8,600여 명에게 예상 세액을 모바일이나 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과거에 이 제도를 몰랐거나 유불리 계산을 잘못해 세금을 더 낸 것으로 확인된 납세자는 따로 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국세청이 초과분을 직권으로 환급합니다.

    9월 16~30일,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 안에 아래 절차만 마치면 이후 안내는 국세청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준비할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체크리스트

    이미 지난해 특례를 신청했고 상황에 변동이 없다면 올해 다시 서류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분율과 관계없이 부부 중 한 명이 대표 납세자로 지정된다는 점도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 기간 안에 신청이나 취소를 끝내면 11월에 나오는 고지서부터 국세청이 산출한 최저 세액이 곧바로 적용됩니다. 만약 이때 정하지 못했다면, 12월에 열리는 종부세 정기 신고 때 마음을 바꿔 다시 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작년에 이미 특례를 신청했는데 올해도 다시 내야 하나요?
    신청 내용에 변동이 없다면 다음 연도부터는 다시 낼 필요가 없습니다.

    Q2. 특례를 신청하면 세금이 무조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특례 신청이 언제나 이득인 것은 아니며, 보유 주택의 가격 수준과 소유자 나이, 보유 기간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9월 16~30일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9월 안에 결론을 못 냈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12월에 열리는 종부세 정기 신고 때 본인에게 유리한 쪽을 골라 신고하면 됩니다.

    세금·정부 지원제도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