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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재·김원호 아시안게임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전적 총정리 (8강·준결승)

    서승재·김원호 아시안게임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전적 총정리 (8강·준결승)

    서승재는 김원호와 함께 나선 배드민턴 남자복식 종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9월 30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8강에서는 일본 조를 2-1로 이겼고,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 조에 0-2로 졌습니다. 경기별 결과와 올해 치른 다른 대회 성적을 표로 모았습니다.

    핵심 요약

    • 종목과 성적: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서승재-김원호 조)
    • 8강: 9월 27일 일본 조에 2-1 역전승
    • 준결승: 9월 28일 인도네시아 조에 0-2 패배, 경기 시간 32분
    • 귀국: 인천국제공항 도착(9월 30일 오후)
    • 소속: 두 선수 모두 삼성생명

    서승재-김원호 조, 아시안게임 두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이번 대회 성적은 8강 1승, 준결승 1패이고 최종 결과는 동메달입니다. 두 경기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일본 아이치현)에서 치러졌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8강 일본 조 2-1 승, 준결승 인도네시아 조 0-2 패 라운드별 스코어 비교표
    라운드 날짜 상대 조 국가 결과 게임 스코어
    8강 9월 27일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일본 2-1 승리 15-21, 21-17, 21-15
    준결승 9월 28일 마르틴-카르난도 인도네시아 0-2 패배 11-21, 14-21
    귀국 9월 30일 – – 인천국제공항 도착 –

    8강에서는 첫 게임을 15-21로 내주고도 이어진 두 게임을 21-17, 21-15로 가져왔습니다. 이투데이는 이 상대 조를 세계 20위로 표기했습니다.

    준결승은 32분 만에 끝났고 스코어는 11-21, 14-21이었습니다. 이 결과로 대회 최종 성적이 동메달로 정해졌습니다.

    동메달은 어느 시점에 확정됐나요

    동메달은 8강에서 이긴 순간 확정됐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 배드민턴에는 동메달을 가리는 별도 경기가 없어, 8강 승리만으로 메달이 정해졌습니다.

    올해 다른 대회 성적: 아시아선수권 우승, 일본오픈 준우승

    이 글에서 확인한 올해 다른 대회는 두 개이며, 아시아선수권은 우승, 일본오픈은 준우승이었습니다. 그 밖의 대회 성적은 아직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서승재·김원호 2026년 아시아선수권 우승, 일본오픈 준우승 등 대회별 성적표
    대회 날짜와 장소 상대 조 국가·세계랭킹 결과 게임 스코어
    아시아선수권 결승 4월 12일, 중국 닝보 강민혁-기동주 – 2-0 승리, 우승 21-13, 21-17
    일본오픈 준결승 7월 18일, 도쿄 고 쓰페이-이주딘 말레이시아 / 6위 2-1 승리 21-12, 11-21, 21-13
    일본오픈 결승 7월 19일, 도쿄 알피안-피크리 인도네시아 / 2위 0-2 패배, 준우승 19-21, 17-21

    일본오픈은 슈퍼 750 등급으로 분류된 BWF 월드투어 대회입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패에 도전했습니다.

    배경: 세계랭킹과 남자복식 금메달 기록

    서승재와 김원호는 파이낸셜뉴스가 9월 28일 보도한 시점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일본오픈 결승을 전한 뉴스핌 기사에도 같은 순위가 적혀 있습니다.

    준결승에서 만난 마르틴-카르난도 조의 현재 순위는 46위로 보도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 조가 한동안 파트너를 바꿔 나섰고, 과거 10위권에 꾸준히 올랐던 조라고 전했습니다.

    뉴스핌은 한국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금메달이 2002년 부산 대회의 이동수-유용성 조라고 짚었습니다. 그 뒤로 24년째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앞으로 볼 지점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

    다음 대회 일정과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이 참고한 기사에는 두 선수의 이후 일정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경기장 이름은 기사마다 표기가 조금 다릅니다. 뉴스핌, 아주경제,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본문은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으로 적었고, 뉴시스 사진 설명에는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으로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서승재는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메달을 땄나요?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김원호와 짝을 이뤄 동메달을 땄습니다. 뉴스핌은 두 선수의 인천국제공항 도착이 9월 30일 오후였다고 전했습니다.

    Q2. 준결승은 몇 대 몇이었나요?

    인도네시아의 마르틴-카르난도 조에 0-2로 졌습니다. 게임 스코어는 11-21, 14-21이고 경기 시간은 32분이었습니다.

    Q3. 서승재의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뉴스핌과 뉴스1 기사에는 서승재와 김원호가 모두 삼성생명 소속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3089원, 9년 만에 하락…조사기관마다 결과 엇갈려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3089원, 9년 만에 하락…조사기관마다 결과 엇갈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리는 비용이 9년 만에 내려갔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조사한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다른 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정반대로 값이 올랐다고 발표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릴 만합니다.

    핵심 요약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9월 3~4일 조사): 4인 기준 31만3,089원, 전년 대비 2.3%↓, 2017년 이후 9년 만의 하락
    • 정부, 이번 추석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 1,930억원 투입(전년 900억원의 2배 이상)
    • 과일류(-7.3%)·수산물류(-6.8%)가 하락 주도, 축산물은 소폭 상승
    • 한국물가정보(9월 6일 발표)는 반대로 전통시장 +1.2%, 대형마트 +1.6% 상승 집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올해 차례 지내겠다는 가구 27.3%(전년 40.4%)로 급감

    품목별로 보면, 오른 것과 내린 것

    9월 3~4일 조사에서 낙폭이 가장 컸던 품목은 참조기로, 24.5% 떨어졌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도 13.7% 내렸고, 햇배와 햇사과 역시 각각 12.9%, 8.7%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값이 오른 품목도 있었습니다. 삶은 고사리가 12.0% 뛰었고, 황태포 7.3%, 깐 도라지 5.5%, 쇠고기 산적용 4.1%, 계란 3.9%, 명태살 3.0%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큰 갈래로 나누면 과일류(7.3%↓)와 수산물류(6.8%↓)가 전체 하락을 견인했고, 축산물 쪽은 소폭 오른 편입니다.

    추석 차례상 품목별 등락률 표 참조기 -24.5% 돼지고기 다짐육 -13.7% 햇배 -12.9% 하락, 삶은 고사리 +12.0% 황태포 +7.3% 깐 도라지 +5.5% 상승

    어디서 사느냐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습니다. 축산물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0.7% 저렴했고, 채소·임산물도 전통시장 쪽이 26.0% 쌌습니다. 반면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조사기관마다 다른 결과, 무슨 일일까

    같은 추석을 두고도 기관마다 결과가 엇갈렸습니다. 먼저 9월 6일 한국물가정보가 내놓은 조사에서는 전통시장 기준 30만2,500원(1.2%↑), 대형마트 기준 39만7,700원(1.6%↑)으로 오히려 값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 뒤인 9월 8일 발표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는 정반대였습니다. 서울 25개 구의 백화점·대형마트·SSM·슈퍼마켓·전통시장을 두루 포함한 매장 90곳에서 24개 품목의 가격을 확인해, 4인 기준 31만3,089원이라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차례상 비용 조사마다 달랐다 타임라인 한국물가정보 9월6일 상승 발표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9월22일 2차 조사 30만9380원까지 정리

    이후 9월 17~1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30만9,380원으로 집계돼 3주 전보다 1.2% 더 낮아졌습니다. 24개 품목 가운데 15개는 추가로 내렸는데, 대추 14.9%, 쇠고기 산적용 9.2%, 곶감 9.1%, 달걀 3.6%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전체가 다 내린 것은 아닙니다. 같은 조사에서 7개 품목은 오히려 값이 뛰었습니다. 특히 참조기는 19.6%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사과(5개 기준)도 1만6,879원에서 1만8,876원으로 11.8% 뛰었습니다. 배(3개 기준) 역시 1만640원에서 1만1,821원으로 11.1% 올랐고, 돼지고기 목삼겹(수육용)은 5.0%, 뒷다리 다짐육은 4.8% 상승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대형유통업체만 따로 조사한 결과는 지난해보다 7.6% 낮았는데, 이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같은 대형유통업체 기준으로 집계한 하락폭(5.0%)보다 더 큰 수치입니다. 어느 매장을, 몇 곳을 조사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과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배경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

    이번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으로 풀어놓은 예산은 1,93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900억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며, 이렇게 지원이 커진 시기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서 가격이 떨어진 시점이 겹쳐 있습니다.

    차례 지내는 가구 자체가 줄고 있습니다

    비용과 별개로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 자체가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도 확인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1,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9월 21일 발표)에서, 올해 차례를 지내겠다고 답한 비율은 27.3%로 지난해(40.4%)보다 13.1%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차례를 지내겠다고 답한 이들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50.9%는 전통 예법을 유지하되 간소하게 치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예법을 그대로 따르겠다는 응답은 20.1%,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차리겠다는 응답은 13.2%, 직접 준비한 것과 구매한 것을 섞겠다는 응답은 8.8%였습니다.

    장보기 전 확인하면 좋은 점

    차례상을 준비한다면 유통채널별 가격 차이를 미리 살펴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를 기준으로는 축산물과 채소·임산물은 전통시장이,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또 9월 17~18일 2차 조사에서 대추·쇠고기 산적용·곶감·달걀 등 여러 품목이 3주 전보다 더 낮아진 것처럼, 사는 시점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만합니다.

    추석 관련 다른 생활정보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차례상 비용이 정말 9년 만에 내려간 건가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4인 기준 31만3,089원으로 전년보다 2.3% 낮아졌고, 이 조사로는 2017년 이후 처음 있는 하락입니다. 다만 한국물가정보 조사에서는 반대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조사기관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Q2. 왜 조사기관마다 결과가 다른가요?
    표본 매장과 조사 시점, 품목 구성이 기관마다 다른 데서 오는 차이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3. 올해 차례상 비용을 아끼려면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축산물은 30.7%, 채소·임산물은 26.0% 저렴했습니다. 다만 계란과 과일류는 대형마트가 더 저렴했으니, 품목별로 나눠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 총정리, 결혼·출산·사망 시 휴가일수와 출근 의무 여부

    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 총정리, 결혼·출산·사망 시 휴가일수와 출근 의무 여부

    공무원도 결혼이나 가족의 경조사가 생기면 정해진 규정에 맞춰 특별휴가를 씁니다. 인사혁신처가 안내하는 경조사휴가 기준을 보면, 대상에 따라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25일까지 휴가 일수가 갈립니다. 최근 이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화제가 되면서 정확한 일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결혼: 본인 5일 · 자녀 1일
    • 출산: 배우자 기준 20일(자녀 2명 이상이면 25일)
    • 사망: 부모(본인·배우자 쪽 모두) 5일 · 조부모·형제자매 3일
    • 입양: 본인 입양 시 20일
    • 인사혁신처는 특별휴가를 ‘출근 의무를 면제하는 제도’로 정의

    국가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표

    경조사휴가 일수는 어떤 경조사인지,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결혼의 경우 본인이 당사자면 5일, 자녀가 결혼하면 1일만 인정됩니다. 출산은 배우자 기준으로 20일이 기본이고, 태어나는 아이가 둘 이상이라면 25일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결혼·출산·사망·입양 네 갈래로 구분되는데, 그중에서도 사망은 고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시 5일과 3일로 나뉘는 구조입니다. 전체 대상별 일수는 아래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공무원 경조사휴가 일수표 결혼 출산 사망 입양 구분별 휴가일수 비교

    고인과의 관계별로 보면, 배우자나 자신 혹은 배우자의 부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5일이 인정됩니다. 조부모·외조부모, 그리고 자녀나 그 배우자, 형제자매가 사망한 경우에는 3일이 부여됩니다. 입양은 결혼·사망과는 별개로 본인이 아이를 입양했을 때 20일이 주어집니다.

    경조사휴가 기간에는 왜 출근하지 않아도 될까

    경조사휴가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이 정하는 특별휴가에 속합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이 쓸 수 있는 휴가 종류는 연가·병가·공가·특별휴가 네 가지이고, 그 법적 근거는 복무규정 제14조부터 제24조까지에 걸쳐 있습니다. 경조사휴가는 이 가운데 특별휴가로 분류됩니다.

    인사혁신처는 특별휴가라는 제도 자체를, 기관장이 정해진 사유가 있을 때 직원의 출근 의무를 없애주는 제도라고 풀이합니다. 다시 말해 소속 기관에서 경조사휴가를 승인받았다면 그 기간에는 애초에 출근해야 할 의무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결혼이든 출산이든 사망이든 입양이든, 사유가 뚜렷한 경조사휴가라면 이 설명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 주제가 새삼 조명받은 배경에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논의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중순부터 ‘모친상 중 출근 의무’를 둘러싼 화제가 퍼지기 시작했고, 9월 16일 경기신문을 시작으로 9월 18일 CBS노컷뉴스·뉴스1 등 여러 매체가 이를 다뤘습니다. 다만 이 논의를 촉발한 쪽의 구체적인 소속이나 정황은 확인된 바 없어, 이 글은 특정 사연이 아니라 공식 규정 자체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방공무원과 신청 전 확인할 점

    지방공무원이라면 앞서 소개한 기준과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서울·경기도·수원시 같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비슷한 얼개를 갖추되, 세부 일수와 절차는 각 지자체 복무조례로 따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일수표는 국가공무원 기준이므로, 지방공무원이라면 소속 지자체의 조례를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신청하기 전에는 몇 가지를 미리 짚어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사망의 경우처럼 관계에 따라 5일과 3일로 갈리는 항목은 헷갈리기 쉬우므로, 소속 인사부서에 고인과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알리고 확인받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경조사휴가 신청 전 확인할 점 체크리스트 복무규정 서류 확인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1. 조부모나 외조부모가 돌아가시면 며칠 쉴 수 있나요?
    3일이 인정됩니다. 배우자 쪽 조부모·외조부모나, 본인·배우자의 자녀 및 그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도 같은 3일이 적용되고, 형제자매의 경우도 동일하게 3일입니다. 다만 배우자나 부모(본인 혹은 배우자 쪽)가 사망했다면 5일로 더 길게 인정됩니다.

    Q2. 지방공무원도 국가공무원과 같은 일수를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공무원은 각 지자체가 별도의 복무조례로 세부 기준을 정하고 있어 소속 기관마다 일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해당 지자체 조례를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Q3. 경조사휴가를 쓰는 동안에도 회사(기관)에 나가야 하나요?
    인사혁신처의 정의를 따르면 특별휴가는 출근 의무 자체를 없애는 제도이므로, 승인된 경조사휴가 기간이라면 출근할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승인 절차나 개별 사례에 대한 판단은 소속 기관 인사부서에 문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추석 민생지원금 9월18일 기준 아직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완주·함평 등)

    추석 민생지원금 9월18일 기준 아직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완주·함평 등)

    추석(9월 25일)을 일주일 앞두고 여러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민생지원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속초시처럼 이미 접수를 마감한 곳도 있지만, 9월 18일 현재도 신청 창구가 열려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완주·함평·고흥·나주·김해 5곳을 마감일이 빠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들여 명절 전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살리려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사는 곳에 따라 지원 여부와 금액, 신청 기간이 전혀 다릅니다.

    핵심 요약

    • 함평군 50만원(~10/8), 나주시 20만원(~10/16), 완주군·고흥군 30만원·김해시 10만원(모두 ~10/30)
    • 속초시는 7월 20일~9월 11일에 신청을 받고 이미 마감
    • 전국 공통 정책이 아니라 지자체별 자체 예산 사업이라 금액·조건이 제각각
    • 대부분 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대상에 포함되나 지역마다 세부 조건이 다름
    • 목록에 없는 지역은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확인 필요

    지금 신청 가능한 지자체 5곳

    마감일이 가장 빠른 곳부터 나열하면 함평군(10월 8일)-나주시(10월 16일)-완주군·고흥군·김해시(모두 10월 30일) 순입니다. 지급액은 함평군이 50만원으로 가장 많고, 김해시가 10만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함평 나주 완주 고흥 김해 지자체별 추석 민생지원금 지급액과 신청 마감일 비교표

    다섯 곳 모두 접수 마감 전까지는 언제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대부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을 나눠 접수하는 5부제를 운영했고, 이후에는 구분 없이 받고 있어 지금 신청해도 문제 없습니다. 완주군·고흥군은 초기 마을 방문 지급 기간이 이미 끝나 곧바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나주시도 5부제 기간이 끝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17일 접수를 시작한 김해시만 9월 23일까지 요일제가 남아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다른 지급 조건

    완주군은 2026년 7월 31일 기준으로 계속 거주한 주민 10만877명이 대상이며, 30만원을 선불카드로 받아 연말까지 관내에서 쓸 수 있습니다. 고흥군도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하지만 소득이나 연령 제한 없이 전 군민에게 30만원을 지급하고, 지류형 상품권으로 나눠줍니다.

    나주시는 7월 1일부터 계속 거주한 시민 약 11만7000명에게 2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모바일 상품권을, 방문 신청자는 선불카드를 받습니다. 김해시는 8월 19일을 기준일로 잡아 10만원을 지급하고, 신청 기간 중 태어난 아이도 대상에 포함시킨 점이 다른 지역과 다릅니다. 지급액이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섯 배 차이가 나는 만큼, 내가 사는 지역과 기준일이 정확히 언제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추석 민생지원금 지자체별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 타임라인

    이미 마감된 곳도 있다 — 내 지역 확인하는 법

    속초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만 신청을 받고 접수를 끝냈습니다. 이처럼 지역에 따라 이미 마감됐거나 아예 지원 계획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여기 소개한 5곳에 살지 않는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기간을 넘기면 대부분 추가 접수를 받지 않으므로, 마감일이 임박한 지역일수록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주 지역이 목록에 없을 때 민생지원금 확인하는 방법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1. 우리 동네는 목록에 없는데 지원금이 아예 없는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글은 9월 18일 기준으로 신청 기간이 확인된 5개 지자체만 다뤘을 뿐, 전국 모든 지자체를 전수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 지원 여부와 조건은 지자체마다 예산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도 받을 수 있나요?
    완주·함평·나주·김해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신청 기간 안에만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네, 다섯 곳 모두 마감일 전까지는 요일 제한 없이(김해시만 9/23까지 요일제) 신청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마감일이 지나면 더 이상 받을 수 없고 연장 계획도 확인되지 않았으니,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석·생활비 지원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7개 지자체 기간·조건 총정리(2026년 9월)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7개 지자체 기간·조건 총정리(2026년 9월)

    추석을 앞두고 광주·봉화·서천·합천·속초·보령·고흥 등 7개 지자체가 저마다 다른 조건으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참여 기간과 10만원 이상을 기부했을 때 챙길 수 있는 혜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 기부할지 정하기 전에 조건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아래에서 지자체별 기간·조건·증정 내용을 표와 타임라인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광주·봉화·서천·합천·속초·보령·고흥 7곳이 각각 다른 기간으로 추석 답례품 이벤트 진행 중
    •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되고,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급됨
    • 합천군은 종료일(9월 23일)만 확인됐고 시작일은 보도되지 않음
    • 고흥군은 답례품을 늘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문자 동의자 중 200명을 뽑아 쿠폰을 주는 추첨형 이벤트
    • 지자체마다 마감일이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흩어져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함

    지자체별 이벤트 조건, 기간부터 다르다

    같은 추석 이벤트라도 시작과 끝나는 날짜부터 지자체마다 제각각입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9월 1일부터 시작한 광주·보령시·고흥군이고, 가장 늦게까지 이어지는 곳은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광주·고흥군·속초시입니다.

    광주 봉화 서천 합천 속초 보령 고흥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기간과 10만원 이상 기부 조건, 증정 내용 비교표

    광주는 9월 한 달 내내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마친 사람 가운데 400명을 선착순으로 골라 갓김치 2kg씩 별도로 챙겨줍니다. 봉화군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같은 조건을 채운 사람 중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달의민족 상품권(1만원권)을 얹어주고 당첨자는 10월 2일에 개별 통보됩니다.

    서천군은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답례품 더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데, 증정품을 따로 얹어주는 대신 기존 답례품 자체의 양을 늘려줍니다. 모시송편은 3kg에서 4kg으로, 박대는 6미에서 9미로 늘어나는 식으로 모시송편·한산소곡주·한돈세트 등 총 8개 품목이 증량 대상입니다.

    합천군의 ‘합천UP! 고향UP!’ 이벤트는 종료일이 9월 23일이라는 점만 보도됐을 뿐 언제 시작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영호진미 10kg을 신청하면 양파라면 12개입 또는 잡곡 2kg 중 하나를 더 받고, 심바우 세트를 고르면 삼겹살 800g이 추가돼 전체 구성이 2.4kg으로 늘어납니다.

    속초시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오징어순대세트 등 이벤트 대상 답례품 11개 품목 중 하나를 10만원 이상 기부와 함께 주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혜택을 줍니다. 원래 3만원 상당이던 답례품에 2만원어치를 더해 총 5만원 상당으로 맞춰주며, 9월 19일까지 접수한 주문은 그대로 발송되고 9월 20일 이후 접수 건은 9월 28일부터 순서대로 보내집니다.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종료 시점이 가장 빠른 편인데,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는 물론 원래 3만원 상당이던 키조개 관자·돼지고기·쌀 등 답례품을 최대 4만5000원 상당까지 늘려주고,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쿠폰 1만5000원권도 별도로 붙습니다.

    고흥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고흥애(愛) 나눔을 더하다’를 내걸었지만, 앞서 소개한 여섯 곳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답례품을 늘려주는 대신,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그 가운데 200명을 무작위로 뽑아 투썸플레이스 쿠폰(모바일 1만원권)을 나눠주는 추첨 이벤트입니다.

    10만원 기부하면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나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구조는 기부액 구간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10만원까지는 낸 돈 전액이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해 20만원 이하인 구간은 44%, 20만원을 넘는 금액은 일반 지자체 기준 16.5%(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33%)가 공제율로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자체가 얹어주는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100% 공제율이 적용돼 사실상 10만원 전액을 돌려받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답례품은 최대 3만원어치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본인이 그해 낸 세금(결정세액) 범위 안에서 정해집니다. 개인이 한 해 동안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만원까지로 제한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율과 답례품 한도, 연간 기부 한도 체크리스트

    마감일이 제각각이라 일정부터 확인해야 한다

    7개 지자체의 이벤트 종료일만 놓고 봐도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보령시(9월 18일 종료)와 서천군(9월 27일 종료)처럼 이웃한 충남 지역끼리도 마감일이 열흘 가까이 차이 납니다.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이벤트 시작일과 마감일 타임라인,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합천군은 시작일이 알려지지 않은 채 9월 23일 종료만 확정돼 있어, 참여 전 해당 지자체의 고향사랑e음 페이지나 군청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머지 지자체는 시작일과 종료일이 모두 보도돼 일정 파악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참여 전 확인할 점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봉화군은 위기브 온라인 채널이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선착순 방식인 광주·봉화·속초 이벤트는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조건 충족 여부를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자체별 세부 조건은 언론 보도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에는 각 지자체 공식 채널에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여러 지자체에 동시에 기부해서 이벤트를 전부 받을 수 있나요?
    1인당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여러 지자체에 나눠 기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각 지자체가 내건 이벤트 조건은 지자체별로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

    Q2. 답례품은 기부액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 10만원을 기부했다면 답례품 가액은 최대 3만원 수준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Q3. 고흥군도 다른 지자체처럼 답례품을 더 많이 주나요?
    아닙니다. 고흥군은 답례품 자체를 늘리지 않고,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뒤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사람들 가운데 200명을 무작위로 뽑아 투썸플레이스 쿠폰(모바일 1만원권)을 나눠주는 경품형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정부 지원제도·세금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 신청 시작, 국세청 유불리 계산·직권환급 총정리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 신청 시작, 국세청 유불리 계산·직권환급 총정리

    국세청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신청과 취소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는 국세청이 처음으로 개인별 유불리를 미리 계산해 알려주고, 과거에 세금을 더 낸 사람에게는 직권으로 돌려주는 절차까지 함께 진행됩니다. 다만 특례를 신청한다고 무조건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어서,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 신청·취소 접수 기간: 2026년 9월 16일~9월 30일
    • 제출 서류: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변경)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관할 세무서 제출
    • 올해 새로 생긴 것: 국세청이 유불리를 계산해 약 8,600명에게 개별 안내(특례 신청이 유리한 5,700명 + 취소가 유리한 2,900명)
    • 과거 과다 납부분은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이 직권으로 환급
    • 특례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며 집값 수준, 나이, 보유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특례 신청 여부에 따라 공제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신청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공시가격에서 빼는 금액과 세액공제 적용 여부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두 갈래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신청 시와 미신청 시 공시가격 공제 및 세액공제 비교표

    특례를 신청하면 공시가격에서 12억원(종전 11억원)을 공제받고, 여기에 연령·보유기간별 세액공제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청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는 없지만, 부부가 각자 9억원(종전 6억원)씩 공제받아 합산 최대 18억원까지 빼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집값 수준과 나이, 보유기간이 함께 작용해 결정되므로, 이 글의 정보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국세청 안내나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본인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례를 신청했을 때 세액공제가 실제로 얼마나 적용되는지는 나이와 보유기간, 두 기준으로 나뉘어 계산됩니다. 나이 기준으로는 만 60세 이상 20%, 만 65세 이상 30%, 만 70세 이상 40%가 적용되고, 보유기간 기준으로는 5년 이상 20%, 10년 이상 40%, 15년 이상 50%가 적용됩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연령별 보유기간별 세액공제율 정리표, 최대 80% 한도

    두 공제는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고 오래 보유한 주택일수록 합산 공제율이 최대 80%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계산이 언제나 특례 신청 쪽에 유리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 상황을 국세청 안내와 함께 직접 따져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왜 올해부터 국세청이 직접 계산해주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위한 이 특례 제도 자체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2021년부터 있었습니다. 부부가 공동명의로 집을 갖고 있어도 단독명의자처럼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둔 장치였습니다.

    그동안 이 제도의 존재 자체를 몰랐거나, 신청과 미신청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스스로 잘못 판단해 필요 이상으로 세금을 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이런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두 갈래 절차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하나는 사람마다 어느 쪽이 나은지 따져서 미리 알려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에 더 낸 세금을 찾아내 돌려주는 것입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9월 13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올해 처음으로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각각에게 가장 세금이 적게 나오는 방식을 미리 계산해 알려준다고 적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특례를 신청하는 쪽이 유리한 사람은 약 5,700명, 기존 특례를 취소하는 편이 나은 사람은 약 2,900명으로 나타나 총 8,600여 명에게 예상 세액을 모바일이나 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과거에 이 제도를 몰랐거나 유불리 계산을 잘못해 세금을 더 낸 것으로 확인된 납세자는 따로 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국세청이 초과분을 직권으로 환급합니다.

    9월 16~30일,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 안에 아래 절차만 마치면 이후 안내는 국세청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준비할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종부세 공동명의 특례 9월16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체크리스트

    이미 지난해 특례를 신청했고 상황에 변동이 없다면 올해 다시 서류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분율과 관계없이 부부 중 한 명이 대표 납세자로 지정된다는 점도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 기간 안에 신청이나 취소를 끝내면 11월에 나오는 고지서부터 국세청이 산출한 최저 세액이 곧바로 적용됩니다. 만약 이때 정하지 못했다면, 12월에 열리는 종부세 정기 신고 때 마음을 바꿔 다시 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작년에 이미 특례를 신청했는데 올해도 다시 내야 하나요?
    신청 내용에 변동이 없다면 다음 연도부터는 다시 낼 필요가 없습니다.

    Q2. 특례를 신청하면 세금이 무조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특례 신청이 언제나 이득인 것은 아니며, 보유 주택의 가격 수준과 소유자 나이, 보유 기간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9월 16~30일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9월 안에 결론을 못 냈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12월에 열리는 종부세 정기 신고 때 본인에게 유리한 쪽을 골라 신고하면 됩니다.

    세금·정부 지원제도 관련 다른 정리 글은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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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15일 마감, 최대 115만원 정기신청과 차이 정리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15일 마감, 최대 115만원 정기신청과 차이 정리

    근로장려금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 접수 마감이 9월 15일로 다가왔습니다. 국세청이 안내문을 보낸 대상 가구는 130만 곳이며, 그중 72만 가구는 이미 사전동의를 통해 자동으로 신청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아직 접수하지 않은 가구는 마감 전 홈택스나 손택스 앱으로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신청 기간: 2026년 9월 1일~9월 15일(2026년 상반기분)
    • 대상: 본인·배우자 모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사업소득·종교인소득 있으면 대상 아님)
    • 지급액: 연간 예상 산정액의 35%를 12월 17일 심사 후 선지급, 가구당 최대 115만원
    • 나머지 65%는 2026년 소득·재산이 확정된 뒤 2027년 6월 정산
    • 이번 기한을 놓치면 기한후신청은 없고, 다음 하반기 반기신청 때 상반기분을 합산해야 구제 가능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뭐가 다른가

    근로장려금 신청 경로는 매년 5월 한 번 있는 정기신청과 연 2회 진행되는 반기신청, 이렇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대상 조건과 지급 시점, 지급되는 비율까지 서로 달라 처음 접하면 헷갈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대상 소득·신청 기간·지급 시기·지급 비율·최대 금액 비교표

    대상 범위부터 다릅니다. 정기신청은 사업소득이 있어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반기신청 쪽은 부부 모두 근로소득만 있어야 하는 만큼 문턱이 더 좁습니다. 받는 방식도 차이가 나는데, 정기신청은 확정된 산정액을 한 번에 전부 받는 반면 반기신청은 예상 금액의 35%만 먼저 받고 나머지는 이듬해 정산 때 마저 받는 식입니다.

    실제 지급 시점을 보면, 올해 정기신청분은 원래 정해진 기한보다 일찍, 8월 27일에 지급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반기신청 상반기분은 심사를 마친 뒤 12월 17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9월 15일을 놓치면 못 받나

    결론부터 말하면, 상반기분 반기신청에는 기한후신청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9월 15일 안에 접수를 마치지 못하면 이번 회차 몫은 받을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정기신청처럼 감액을 감수하고 나중에라도 신청할 수 있는 구제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다만 아예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국세청 상담센터에 따르면, 상반기 몫을 놓쳤어도 이후 열리는 하반기 반기신청 때 상반기·하반기 소득을 함께 신고하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반기신청의 정확한 접수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특정 날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소득·재산 기준 확인하기

    반기신청 대상 여부는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으로 먼저 갈립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단독가구는 4만원 이상 22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는 4만원 이상 32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600만원 이상 4400만원 미만이면 조건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재산 기준도 별도로 적용됩니다. 작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삼아 가구원 재산을 모두 합쳤을 때 2억40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그중 1억7000만~2억4000만원 구간에 해당하면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자녀장려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자녀를 둔 가구라면 자녀장려금까지 같이 챙기는 편이 이득입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자녀 한 명마다 50만~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일정, 이렇게 흘러갑니다

    반기신청 접수가 끝난 뒤의 흐름도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다음 일정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했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마감부터 정산 지급까지 향후 일정 타임라인, 하반기 반기신청 일정은 미공지로 표시

    접수가 9월 15일 종료되면 국세청 심사를 거쳐 12월 17일에 최대 115만원까지 먼저 지급됩니다. 이후 남은 금액은 그해 소득과 재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난 다음, 이듬해 정산 절차를 통해 더 받거나 반대로 돌려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9월 15일까지 신청 못 하면 상반기분은 완전히 못 받나요?
    이번 회차만 놓고 보면 별도 구제 신청 절차가 없어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후 진행되는 하반기 반기신청 접수 때 두 시기 소득을 함께 신고하면 구제받는 길이 남아 있으며, 정확한 접수 일정은 국세청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Q2. 반기신청과 정기신청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둘은 애초에 신청 대상이 다릅니다. 근로소득만 있다면 반기신청으로 한 해에 두 번 나눠 좀 더 빠르게 일부 금액을 받을 수 있고, 사업소득이 섞여 있다면 반기신청 대상에서 빠지므로 이듬해 5월 정기신청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Q3. 12월에 받는 115만원이 전부인가요?
    아닙니다. 12월 지급액은 한 해 예상 금액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몫이고, 남은 부분은 소득·재산이 모두 확정된 다음 해 정산 시점에 추가로 지급되거나 반환 처리됩니다.

    생활에 도움 되는 정부 지원제도 정리는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2026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 2차 신청방법·대상 섬 기준 총정리

    2026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 2차 신청방법·대상 섬 기준 총정리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사업 2차 신청이 9월 8일 시작됐습니다. 신청은 visitisland.kr에서 9월 21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은 여행경비로 최대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차로 선정된 팀은 10월 1일부터 11월 4일 사이에 대상 섬을 1박 이상 방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신청 기간: 9월 8일 오전 10시 ~ 9월 21일 오후 6시, visitisland.kr
    • 방문 기간: 10월 1일 ~ 11월 4일, 대상 섬 1박 이상 방문
    • 지원 금액: 팀당 최대 10만원(숙박비·식비·여객선 운임 등 실제 지출 경비)
    • 지원 대상: 여객선으로만 갈 수 있는 섬 163곳, 다리로 연결된 섬은 제외
    • 선정 방식: 신청 초과 시 추첨,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 발송

    이번 2차 신청은 지난 6월 17일 시작된 1차 신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지원 라운드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여름휴가철 1차 지원에 이어, 가을철에도 같은 방식으로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섬이 지원 대상일까요

    지원 대상을 가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육지와 이어지지 않은 섬이면 지원 대상이고, 교량이나 연륙도로로 육지와 이어져 자동차로 오갈 수 있는 섬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는 섬은 전국에 163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머무는 여행객이라면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본섬을 뺀 우도·비양도·상추자도·하추자도·가파도·마라도, 이렇게 6곳만 대상 섬에 들어갑니다. 163개 섬의 전체 명단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니, 방문 예정 섬이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공식 누리집 visitisland.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 대상 섬과 제외 섬 기준 비교표, 여객선으로만 갈 수 있는 섬 163곳 대상 다리로 연결된 제주 본섬 등은 제외

    1차에 이어 두 번째, 신청부터 방문까지 타임라인

    이번이 처음 있는 지원사업은 아닙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1차 신청이 진행됐고, 선정된 팀들은 7~8월 여름휴가철에 맞춰 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9월 신청은 그 뒤를 잇는 2차 접수입니다.

    2차는 9월 8일 오전 10시에 사전신청이 시작돼 9월 21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으로 선정자를 가리며, 선정된 팀에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문자를 받은 팀은 10월 1일부터 11월 4일 사이 대상 섬을 1박 이상 방문하면 됩니다.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사업 1차부터 2차까지 신청 및 방문 일정 타임라인, 6월 17일 1차 신청부터 11월 4일 2차 방문 마감까지

    신청 방법과 지원금 받는 절차

    신청은 팀 단위로 공식 누리집 visitisland.kr에서 진행합니다. 선정 문자를 받은 뒤에는 실제로 섬을 방문하고, 여행을 마친 뒤에는 배편 왕복표와 결제 영수증 같은 서류를 챙겨 내야 합니다.

    지원 금액으로는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에서 실제로 지출한 여행경비가 인정됩니다. 제출된 증빙자료는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팀당 최대 10만원 한도로 지급됩니다.

    즉 신청과 방문, 증빙 제출까지 세 단계를 모두 마쳐야 실제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선정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아직 대상자로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추첨 결과를 문자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신청한 시점이 아니라 방문과 증빙자료 제출을 모두 마친 이후에 지급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섬 여행경비 지원 신청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대상 섬 여부와 1박 이상 일정 신청 마감일 증빙자료 준비 확인 항목

    자주 묻는 질문

    Q1. 2차 신청은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9월 21일 저녁 6시까지 visitisland.kr에서 사전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자가 몰리면 추첨으로 선정자를 가립니다.

    Q2. 제주도로 가는 여행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제주는 본섬을 제외한 우도·비양도·상추자도·하추자도·가파도·마라도, 이렇게 부속섬 6곳만 대상입니다. 제주 외 지역을 포함한 163개 대상 섬 전체 명단이 궁금하다면 공식 누리집 visitisland.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3. 지원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선정된 뒤 10월 1일부터 11월 4일 사이 섬을 다녀오고 배편 왕복표와 결제 영수증 같은 서류를 내면, 심사를 거쳐 팀당 최대 1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 밖에도 생활에 바로 도움 되는 정부 지원사업 정리는 정리노트 홈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사망자 명의 계좌 신속차단 9월11일 시행, 사망신고 다음날 전 금융권 즉시정지

    사망자 명의 계좌 신속차단 9월11일 시행, 사망신고 다음날 전 금융권 즉시정지

    9월 11일부터 세상을 떠난 사람 이름으로 이뤄지는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접수 다음 날부터 전 금융권에서 즉시 정지됩니다. 지금까지는 사망신고를 마쳐도 계좌가 한동안 살아있어 최대 2개월 가까이 거래가 가능한 공백이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공백을 없애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오는 9월 11일 정식 가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시행일: 2026년 9월 11일부터 정식 가동
    • 기존 제도: 사망신고 후에도 최대 2개월가량 계좌 거래가 가능한 공백 존재
    • 신속차단 시스템: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전 금융권에서 즉시 거래 정지
    • 차단 대상 금융회사: 은행·보험·카드·증권·저축은행·상호금융 등 4,890개사로 확대
    • 입금은 상속인의 채권 회수 절차를 고려해 계속 허용
    • 치료비·장례비 등 급한 자금은 ‘예외 인출’ 제도로 병원·장례식장에 직접 지급
    • 유가족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사망신고만으로 자동 처리

    기존 제도와 신속차단 시스템, 표로 비교하면

    가장 큰 변화는 계좌가 멈추는 ‘시점’입니다. 기존에는 사망신고 기한이 1개월이었던 데다, 금융회사에 사망자 정보가 제공되는 주기도 월 1회에 그쳤습니다. 이 두 가지가 겹치면서 실제로 계좌가 막히기까지 최대 2개월 정도 걸릴 수 있었습니다.

    신속차단 시스템이 가동되면 이 정보 제공 주기가 매일 1회로 단축됩니다. 금융회사는 대면·비대면 거래 과정에서 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거래 당사자의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그 자리에서 거래를 차단합니다. 아래 표로 두 제도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기존 제도와 사망자 계좌 신속차단 시스템 비교표, 계좌 정지 시점·정보공유 주기·참여 금융권 비교

    참여하는 금융권의 범위도 함께 넓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차단 대상이 은행 등 일부 금융회사에 한정돼 있었지만, 신속차단 시스템에서는 은행부터 보험·카드·증권·저축은행·상호금융까지 4,890개 금융회사가 함께 참여합니다.

    다만 정지 대상에서 입금은 빠집니다. 예금주가 사망하면 상속인이 그 돈을 돌려받기 위해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때 불편이 없도록 사망자 예금계좌로의 입금은 계속 허용됩니다. 정지되는 것은 출금·이체 등 입금을 제외한 거래입니다.

    계좌를 여러 금융회사에 나눠 두고 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망신고 이후에는 각 금융회사가 거래 시점마다 실시간으로 사망 여부를 확인해 해당 거래를 막는 방식이라, 계좌가 흩어져 있어도 빠짐없이 적용됩니다. 이 가운데 예금 계좌는 예금자보호 대상 여부 확인 방법을 참고하면 보호 한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이 제도가 시행되나

    이번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혼자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과 함께 협업해 만든 결과입니다.

    부처와 기관 네 곳이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사망자 명의 계좌를 둘러싼 문제를 개별 기관이 아니라 시스템 차원에서 손봤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출발점은 기존 제도의 공백이었습니다. 사망신고 기한 1개월과 금융권 정보공유 주기 월 1회가 맞물리면서 생기던 최대 2개월의 시차, 바로 이 시차를 없애는 것이 신속차단 시스템의 핵심 목표입니다.

    제도 시행에 맞춰 정보 관리 규정도 함께 손질됩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관리규약을 고쳐, 사망자 정보를 이번 차단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거나 외부에 넘기는 일을 막습니다. 금융회사도 사망자 정보를 처리한 기록과 금융거래 이력을 전자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땐, 예외 인출 제도

    계좌가 즉시 정지된다고 해서 장례비나 치료비까지 모두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망자의 치료비·장례비 등 긴급하고 불가피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예외 인출’ 제도를 통해 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유족이 금융회사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제도는 유족이 현금을 직접 인출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금융회사가 제출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비용이 실제로 청구된 병원이나 장례식장 계좌로 돈을 직접 보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장례비 마련을 계좌 인출로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해당 기관 계좌로 곧장 지급되는 절차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나

    실제로 가족의 사망신고를 앞두고 있다면 아래 흐름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사망신고 전 확인할 사망자 계좌 자동 정지 및 예외 인출 체크리스트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유가족이 금융거래 차단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망신고를 접수하면 그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과 금융회사에 연계되어, 계좌 차단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대신 챙겨야 할 것은 사망자 명의 계좌에 연결된 자동이체입니다. 계좌가 정지되면 자동이체도 함께 중단될 수 있어, 공과금이나 보험료 등을 미리 다른 납부방법으로 바꿔두지 않으면 미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속재산 규모는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나 행정안전부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신속차단 시스템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2026년 9월 11일부터 정식 가동됩니다.

    Q2. 기존 제도와 비교해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지나요?

    사망자 정보 제공 주기가 월 1회에서 매일 1회로 단축돼, 계좌가 막히기까지 걸리던 최대 2개월의 공백이 사라집니다. 차단 대상 금융회사도 일부에서 4,890개사로 넓어집니다.

    Q3. 어떤 법령에 근거한 제도인가요?

    이번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근거 법령 조문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궁금하다면 행정안전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장례비가 급한데 계좌가 막히면 어떻게 하나요?

    금융회사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예외 인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족이 현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서류 확인 후 병원이나 장례식장 계좌로 직접 돈을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9월 21일 시작, 어린이 대상 14세까지 확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9월 21일 시작, 어린이 대상 14세까지 확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이 9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한 살 더 넓어졌습니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 그룹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어, 내가 언제부터 맞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지원 기간: 2026년 9월 21일(월) ~ 2027년 4월 30일(금)
    • 어린이 지원 연령이 13세에서 14세까지 한 살 확대됐습니다
    • 무료 대상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3개 그룹입니다
    • 접종 시작일은 그룹별로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순차 적용됩니다
    •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약 2만3000개 위탁의료기관·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13세 vs 14세,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절기의 핵심 변화는 어린이 지원 연령이 한 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만 무료 접종 대상이었지만, 이번 절기부터는 14세까지로 넓어졌습니다. 아래 표로 기존 기준과 확대된 기준을 나란히 비교해봤습니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 연령 13세에서 14세 확대 비교표

    확대된 기준으로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해당하며, 학년으로 보면 중학교 2학년까지 포함됩니다. 즉 이번 절기부터 중2 학생까지 무료로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자녀가 중학교에 다닌다면 학년을 기준으로 대상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접종 시작일, 그룹마다 다르다

    접종은 한 번에 시작하지 않고 대상별로 시차를 두고 진행됩니다.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맞은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올해 2회를 맞아야 하는 2회 접종군으로 분류되며, 이 그룹과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합니다. 그 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는 1회 접종군으로 분류돼 일주일 뒤인 9월 28일부터 시작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그룹별 시작일 타임라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일정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부터 연령대를 세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접종합니다.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75세 이상은 10월 12일, 1952년 1월 1일부터 195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0~74세는 10월 15일, 1957년 1월 1일부터 1961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본인이 속한 연령 구간의 시작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시작일 이전에는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도 무료 접종 대상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무료 접종 대상일까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본인이나 가족이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 체크리스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세 그룹 모두 전국 어디서나,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가면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가 아닌 지역이라도 무료 접종 대상이라는 점만 확인되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왜 이번 절기부터 대상을 넓혔나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은 이번 지원 확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장 임승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관련 발언 인용 카드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모두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입원이나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계층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절기 지원 확대는 이 세 그룹의 접종률을 높이려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지원 연령이 13세에서 14세로 늘어난 것은 이번 절기부터 새로 적용되는 변화이며, 그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무료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면 본인이 속한 그룹의 시작일부터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됩니다. 2회 접종군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 1회 접종군 어린이는 9월 28일, 어르신은 연령대에 따라 10월 12일부터 19일 사이에 시작됩니다.

    접종 장소는 전국 약 2만3000개소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이며, 지원 사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본인 그룹의 시작일 이후 가까운 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작년엔 13세까지였는데 올해 14세인 우리 아이도 무료 대상인가요?
    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출생자, 즉 중학교 2학년까지는 이번 절기부터 새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Q2. 임신부는 언제부터 접종받을 수 있나요?
    임신부는 2회 접종군 어린이와 같은 날인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Q3. 65세 이상인데 왜 시작일이 다 다른가요?
    어르신 그룹은 접종 인원이 많아 연령대를 나눠 10월 12일, 15일, 19일로 순차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이미지는 직접 제작한 자료입니다.